강원
남·녀공학 전환, 수업혁신과 학생의 학교선택권 강화 한다 “남·녀공학 전환학교 21개교 선정, 전환 과정 설명회 개최”
2017-11-21
□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수업혁신과 학생의 학교선택권 확대를 위해 추진했던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사업 대상학교가 고등학교 2개교를 포함하여 21개교로 확정됨에 따라, 2019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할 학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21일 오후 2시 강원도교직원수련원에서 개최한다.
○ 남녀 공학 전환학교는 △ 춘천, 춘천중 포함 3개교, △ 원주, 북원여중 1개교 △ 속초양양, 속초중 포함 8개교, △ 동해, 북평중 포함 5개교, △ 태백, 황지중 포함 2개교, △ 양구, 양구중 포함 2개교다.
□ 이번 설명회는 전환에 따른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남녀공학 전환 시 학교에서 추진해야 할 제반 업무를 안내하는 자리다.
□ 설명회에서는 △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대한 종합 설명, △ 사례 발표, △ 토론회 등이 있을 예정이다.
○ 종합 설명은, 남녀공학 전환 추진과 함께 학교구성원이 함께 하는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와 교명ㆍ교가ㆍ교복 선정 등의 설명도 함께 한다.
○ 사례 발표는, 이미 남녀공학으로 전환한 지역의 학교장과 학부모에게 남녀공학 추진 사례, 전환 전?후 학교의 모습, 가정에서 느낀 학생 생활의 변화를 듣게된다.
□ 특히, 남녀공학을 확정한 학교는 도교육청의 지원에 따라 2018년도에 학교시설 감성화 사업과 화장실, 탈의실 등의 시설개선, 통학구역조정을 거쳐 2019년 신입생(현재 초등 5학년)을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며, 학생들이 학교 선택지가 그만큼 많아지게 된다.
□ 박하영 행정과장은 “남녀공학 전환으로 협동학습, 평등교육, 학교 폭력감소, 학교선택권 확대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한다”며, “학교에서 남녀공학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도교육청은 19개 중학교가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면 도내 단성 중학교는 전체 162개 중 26개교(16%)만 남게 되어 전국 평균(23.1%)보다 낮아지고 단성학교 재학생 수도 전국 평균(23.8%)과 비슷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강원도교육청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