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교육청 2학기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바로교실’ 운영
2019-09-18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9월 16일부터 12월 12일까지 고교생 98명을 대상으로 강좌별 주중 방과후나 주말에 운영하는 ‘바로교실 수업’을 운영한다.
○ 바로교실(BARO Class)은 고교 학점제 도입을 위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 지원하기 위해 지난 1학기에 도입한 부산 온라인 공동 교육과정의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 이 바로교실은 1학기에 만족도가 높았던 4개 과목과 나에게로 떠나는 심리학 여행(교양-심리학)과 문화로 배워 즐겁고 유익한 프랑스어(제2외국어-프랑스어Ⅰ), 영화를 바라보는 힘(전문교과Ⅰ-예술-영화 감상과 비평) 등 3개 과목을 추가해 모두 7개 과목으로 운영한다.
○ 학생들은 온라인 ‘교실온닷’ 홈페이지 (https://edu.classon.kr)에 접속해 수업에 참여한다. 해당 수업은 정규 교육과정 교과목으로서 학교의 보통 수업처럼 진행한다. 수행평가와 지필평가를 하고 수강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에 등재된다.
○ 변용권 중등교육과장은 “이 교실을 통해 단위학교에서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최대한 개설, 운영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학교 내, 학교간 플러스 교육과정에서도 듣고 싶은 과목을 들을 수 없었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참고: 바로교실 수업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