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고교학점제 첫걸음’2020 마이스터고 학점제 운영(교육정책과)
2019-09-20
‘고교학점제 첫걸음’2020 마이스터고 학점제 운영
- 대전교육청, 마이스터고 학점제 도입 관련 학생·학부모 간담회 실시 -
□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에서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9월 17일(화) 14:00 ‘2020 마이스터고 학점제 도입 관련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도입 관련 교육부·교육청 담당자와 학교 교육공동체(학생, 학부모, 교원 등)가 참가하여 2020년 마이스터고 학점제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고교학점제」는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할 경우 졸업을 인정받는 교육과정 이수·운영 제도이며, 2020년 마이스터고 1학년 학생부터 우선 적용되며, 대전에서는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교장 안희명)와 동아마이스터고(교장 김용랑)가 대상 학교이다.
○ 교육부 박강현 교육연구사는 ‘단위’의 ‘학점’으로 전환, 204단위에서 192학점으로 최소 이수 단위 적정화, 마이스터고 학점제 학사제도 적용, 직업계고 교원 역량 강화 및 수급 다양화를 통한 마이스터고 학점제 안착 지원 등 2020학년도 마이스터고 학점제 도입 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발표 후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 청취와 자유토론으로 진행되었다.
○ 간담회에 참여한 학부모는 “고교학점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고, 교육 관련자분들의 노력으로 고교학점제가 잘 정착되어 학생들의 맞춤형 진로·진학이 제대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교육청 이송옥 교육정책과장은 “고교학점제는 우리나라의 미래 교육을 견인할 중요한 제도인 만큼 이번 간담회가 깊이 있는 소통의 장으로 출발하여 대전 고교학점제의 밝은 길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