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시교육청 일반계 고등학교 교장 대상 워크숍 개최
2019-09-27
대구교육청, 교육과정 다양화·특성화를 위한 학교장의 역할을 묻다!
- 대구시교육청, 일반계 고등학교 교장 대상 워크숍 개최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9월 25일(수) 오후 2시, 대구그랜드호텔 연수실에서 지역 일반계고 교장 7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다양화·특성화 구현 및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한 일반계고 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에서 수도권 주요대학 입학관계자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고교 교육 혁신 방향’에 대해 의미 있는 의제들을 제시하였다. 특히 학령인구의 감소에 따라 고교 교육과정과 대입 전형의 변화는 필연적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학생선택형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결국 학생들의 대학입시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와 자료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제주 대정고등학교 우옥희 교장은 2년 동안 운영해 온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편성 및 운영 사례 중심 강의로 많은 교장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단위 학교의 여건과 실정에 맞게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경기 광동고등학교 평가담당 부장 교사는 2015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본질적인 의미를 함께 공유하며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강조했다. 특히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성철 중등교육과장은 “교육과정 다양화·특성화는 학교장의 경영 철학과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및 학생선택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통해 일반계고의 경쟁력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