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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학생지원과] 특성화고 노동인권교육 확대 및 교사 양성 협의

작성일2019-09-27

□ 특성화고 노동인권교육 확대 및 교사 양성 협의 □
‘제5차 노동인권교육 강사단 워크숍’ 개최
2019. 9. 26.(목)

□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6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5층 한서실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노동인권 의식을 키우기 위한 ‘제5차 노동인권교육 강사단 워크숍’을 연다.

□ 이번 워크숍은 도교육청이 지난 2011년 ‘노동인권교육 협약식’을 시작으로 매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실’ 담당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실’은 매해 초 공문을 통해 신청을 받은 학교에서 학급단위로 진행하며, 올해는 30개 학교(특목고 1교, 특성화고 5교, 일반고 11교, 중학교 13교), 109개 학급에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7월에 제정된 ‘강원도교육청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에 따른 2020년 특성화고 노동인권교육 확대와 강사 및 교사 양성과정을 논의한다.

□ 한편, 노동인권교실을 수강한 강원사대부고 경제동아리 이콘키즈의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청소년의 아르바이트와 관련한 강의’와 ‘노동과 근로의 차이에 대한 강의’가 유용하며, 노동에 대한 편견과 인권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 도교육청 김흥식 학생지원과장은 “강원도교육청의 노동인권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의 노동인권과 관련된 문제해결능력을 신장시키고, 노동인권 침해를 예방하여 자율과 존중의 민주시민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