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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서울형 고교학점제 워크북 개발 및 보급

작성일2019-12-24

미리보는 서울형 고교학점제 워크북 개발 및 보급
스토리텔링 방식의 ‘나만의 과목선택 체험’으로 학생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고교학점제 이해도 제고 및 학년말 자기개발 시기 내실화 기여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예비 고1 학생의 서울형 고교학점제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중3을 위한 미리보는 서울형 고교학점제 워크북’을 개발하여 관내 중학교 386교에 12월 12일(목)부터 보급한다.

 

 

 

? ‘중3을 위한 미리보는 서울형 고교학점제 워크북(이하 워크북)’은 2020년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학년말 자기개발시기 창의적 체험활동 및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으로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 제작하였다. 수량은 총 77,000부로 중학교 3학년 학생 1인당 1부씩 제공된다. 자녀의 진로에 따른 교육과정 설계에 도움 될 수 있도록 학부모들에게도 온라인 탑재 및 e-book*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중등교육과 홈페이지 탑재 예정

 

 


 
? 이 워크북은 현 중3 학생들이 고등학교 입학 후 당장 맞닥뜨릴 진로에 따른 자신의 교육과정 설계와 나만의 과목선택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동영상 콘텐츠와 친절한 설명이 포함된 교사용 콘텐츠도 함께 보급될 예정이므로, 현장 활용도 및 고교학점제와 과목선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 서울시교육청은 현장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워크북 제작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고교학점제·중3 진로진학·교육용 워크북 디자인·웹콘텐츠 제작 등 분야별 전문가를 개발위원으로 위촉하고 현장 교원 및 중3 학생 대상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개발하였다.

 

 

 

? 개발에 참여한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나무 키우기, 내가 진학할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탐색하기, 배우고 싶은 선택과목 선택해보기 등 학생 활동중심 콘텐츠로 구성된 워크북 개발 및 보급으로 예비 고등학생의 서울형 고교학점제 운영 이해도가 제고되고, 고등학교 입학 후 학생 선택 교육과정 설계역량이 강화됨으로써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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