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시교육청 협력학습지원단 수업평가 컨설팅 실시
2019-09-24
대구협력학습지원단 수업ㆍ평가 컨설팅,
현장 중심 미래교육 역량 강화
- 대구시교육청 전국 최대 규모 교사전문학습공동체, 대구협력학습지원단 운영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대구협력학습지원단 소속 교사들은 오는 9월 20일(금)부터 9월 21일(토)까지 협력학습지원센터(대구미래교육연구원 내 위치) 가온실에서 10시간 과정으로 ‘실습형 수업?평가 컨설팅 역량 강화 직무연수(3기)’에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실제 수업 사례 영상을 시청한 후, 모둠에서 함께 분석하고 개별로 컨설팅 보고서를 작성해 발표하는 실습형으로 진행된다. 참여 교사들은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 관점에서 수업의 질적·양적 분석을 해봄으로써 수업 컨설팅의 관점을 공유하고, 교사 개인으로서의 교육력을 신장하게 된다.
대구협력학습지원단은 2015년 이래 현장 교사가 주체가 되어 미래교육의 수업?평가의 변화를 주도하고 교육 현장을 지원하고자 구성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교사전문학습공동체이다.
지원단에는 현재 중등교사 166명이 몸담고 있으며 이들은 자신의 수업 공개 및 협의, 학교별 학습공동체 구축을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대구교육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대구협력학습지원단장 이상철 수석교사(칠성고)는 “지원단의 수업?평가 컨설팅 실습 직무연수를 통해 지원단 교사들이 수업 속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피드백 할 수 있는 안목과 능력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인이 근무하는 학교 또는 이웃 학교의 동료 교사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수업을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보고 동료들과 함께 사실에 근거해 분석하고 협의하는 시간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이번 실습형 수업?평가 컨설팅 역량 강화 직무연수는 연간 4기로 운영되며 지원단 소속 교사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기수에 참여하면 된다. 올해 마지막 4기 연수는 11월 22일(금)부터 11월 23일(토)까지 같은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구협력학습지원단은 3회(춘계, 하계, 동계)에 걸친 숙박형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다양한 수업 분석 틀을 함께 고민하고 탐구하는 이들의 노력에 힘입어 학교 현장에서 일반화할 수 있는 대구형 수업컨설팅 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