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의 직업교육,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더욱 높아진 위상!
2019-09-24
<주요내용>
○ 13개 종목에 참가하여 교육부장관상1, 금8, 은14, 동18, 기관장상5, 총 46개 수상
○ 인천여상, 중앙여상 등 90명 13종목에 출전하여 직업교육에 두각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90명의 학생이 회계실무 등 13개 종목에 참가해 최고상인 교육부장관 상(ERP 종목) 등 12개 종목에서 46개의 상을 수상하는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인재 육성 상업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16개 시.도에서 대표 선수와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취업박람회와 연계한 각종 전시 및 진로체험 등 다양한 동아리 엑스포도 풍성하게 치러졌다.
인천은 인천여상고, 인천세무고 등 학생 90명이 경진 11개 종목, 경연 2개 종목 총 13개 종목에 출전해 ‘ERP’에서 교육부장관상, ‘회계실무, 사무행정, 금융실무, 경제골든벨’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교육부장관상1, 금8, 은14, 동18, 상공회의소장상등 기관장상5, 총 46개의 상을 수상하는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대회가 비즈니스의 소질을 발현하고 취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상업계열 교육과정의 필수과목인 회계실무를 비롯해 창업실무, 사무 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전사적자원관리), 금융실무, 취업설계 프레젠테이션,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세무실무, 동아리 콘테스트, 경제 골든벨 등 13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다.
인천지역은 총 13종목에 90명의 학생이 참가해 ERP(중앙여상) 종목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비롯해 금상 8개, 은상 14개, 동상 18개, 우수상 5개, 총 46개의 우수한 수상 실적을 거뒀다.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금융실무 등 6종목에서 금상 5, 은상 5, 동상 8, 상공회의소장상 1, 총 19개의 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인천중앙여상은 ERP 종목에서 장관상, 회계실무 등 5종목에서 금상 1, 은상 3, 동상 3, 기관장상 3개를 수상하였고, 인천세무고등학교는 올해 시범 종목인 경제골든벨에서 금상 등 총 10개의 메달을 수상하는 등 인천이 경진대회 전 종목에서 탁월한 실적을 거두었다.
인천시교육청 김동호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46개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는 인천 상업교육의 높아진 위상과 탁월한 교육력을 의미하며, 향후 학생들이 양질의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실무중심의 상업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